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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으로 걸어온 외길,담대한 전진

진도에서의 어린 시절과 목포에서의 젊은 시절, 그리고 오산에 올라와 좌충우돌하며 사업을 이뤘던 청장년 시절 대부분 나의 삶은 전쟁 같은 삶이었다. 그러나 매 순간 나는 꿈을 꾸며 뒤돌아보지 않았다. 낙심도, 좌절도 사치라고 생각하며 내가 추구한 길을 걸어왔다. 꿈꾸는 자만이 성공의 과실을 얻는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그 길을 오롯이 가련다. 오산시민과 함께, 뜻을 같이한 모든 분과 함께 말이다.
진도에서의 어린 시절과 목포에서의 젊은 시절, 그리고 오산에 올라와
좌충우돌하며 사업을 이뤘던 청장년 시절 대부분 나의 삶은 전쟁 같은 삶이었다.
그러나 매 순간 나는 꿈을 꾸며 뒤돌아보지 않았다. 낙심도, 좌절도 사치라고
생각하며 내가 추구한 길을 걸어왔다. 꿈꾸는 자만이 성공의 과실을 얻는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그 길을 오롯이 가련다. 오산시민과 함께, 뜻을
같이한 모든 분과 함께 말이다.
이권재 시장은 신의(信義)를 생명과도 같이 여기는 분이다.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의리 있고 한결같은 모습을
늘 응원하고 존경해 왔다.
오산시민과 맺은 신의(信義)도 그러할 것이다.
원희롱 (前 국토교통부 장관)

24만 오산시민의 리더로서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소통하는 이권재 시장의 간절함은 마치'약속의
땅'으로 민족을 이끌던 여호수아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고명진 (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진정 뚝심 있는 정치인이다.
시장에 당선된 이후 줄기차게 경기도교육청을 찾았다.
이유는 단 하나, 오산의 미래를 젊어질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하겠다는 의지에서였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타고난 성실함과 정직함, 강력한 추진력은 내가 지연,
학연, 혈연 어떠한 관계로도 얽히지 않은 이권재 시장을
좋아하고 후원해 온 이유다.
앞으로도 경천애인(敬天愛人) 실천가(實踐家)로서
오산시민에게 '따뜻한 난로' 같은 정치인이 되어주길
바란다.
유관진 (前 오산시장)

이 책의 주인공은 갓난아기를 안고 오산으로 올라와
우유배달부터 시작해 당당히 오산시장이 되었다.
그의 인생사를 들여다보니 정직, 성실, 부지런함,
아름다운 부부애를 가진 사람임이 더욱 명확해졌다.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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