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H
hanwoolad 페이퍼
U
h
hanwoolad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79
0
0
4
7
0
11개월전
0
학교의 온도는 어떻게 오르는가
괜찮은 학교를 꿈꾸며 나눈 이야기
PDF
구매시 다운가능
350p
9.8 MB
교육.환경
이정현
주식회사 한울기획
모두
여기 글은 제가 교장으로 근무하며 선생님들께 보낸 편지, 교직원회의와 기획 회의 발언, 학생들에게 보낸 입학식, 졸업식 축사, 학생자치회 대화 모임, 축구부 운영, 공무직원 정담회 등에서 이야기하였던 것들입니다. 특별한 글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에 정성과 진심을 담았습니다. 몇 번을 고치고, 다듬으면서도 메시지를 띄울 때는 “괜한 짓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선생님들께 드린 말씀은 한가지입니다. “자율성, 전문성을 믿습니다.” “우리 최고의 지성집단답게 실력 발휘 제대로 한번 해봅시다.”였습니다. 학생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내다보자고 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는 “맡겨 주신만큼 열심히 하겠다. 학교와 선생님들을 신뢰해 달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리보기
18,000
원 구매
1,800
원 3일대여
목차
145
소개
저자
댓글
0
선생님
함께 비를 맞으며
처음 겪는 온라인 개학
다양한 생각의 합집합
오늘 스승의 날입니다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교육과정 특성화, 필요합니다
선생님의 의미가 여무는 시간
동료성 실현이 개선의 발판
학교를 개선하는 몇 가지 생각
학교의 방향과 목적
사람을 대하는 태도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학교를 개선하는 선생님의 말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원격수업 내실화 추진단
늦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추석 인사 드립니다
원격수업 출결 처리
통즉불통 불통즉통
우리의 과업은 학교 리더십
움직이는 동사형 학교
함께 겪고 함께 극복했습니다
부장교사는 학교의 리더 그룹
‘무엇을, 어떻게’ 부장님이 하세요
움직이는 학교 공동체
선생님의 전근에 부쳐
학교 운영의 세 가지 원칙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학교는 실천 기관입니다
움직이는 자치학교
괜찮은 학교를 위한 연대
화이부동과 자율 역량
권리 향유와 규정 준수
4월을 열며
직언과 직선
5월을 맞으며
‘자치 학교’의 다른 말은 ‘나의 학교’
위기의 순간을 넘기며
6월을 보내며
일인백보 백인일보
질문도 우리가, 대답도 우리가
‘학습환경’과 ‘교육과정’은 동전의 양면
청렴, 나부터 돌아봐야
부장님들이 학교의 중심입니다
또 한 번의 긴 시간
얼굴, 허리, 마음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최소한 2년은 내다봐야
내일은 다시 내일의 태양이 뜬다
언제 어디서든 반갑게
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없는 길도 만들어야
하류 하심
꽃이 피어서 봄
선생님이 피어야 학교가 빛납니다
따스해야 싹이 트죠
막힘이 없어야 흐릅니다
결국은 교실이고 수업입니다
좋은 생각 = 좋은 일
원팀(One team) 교육력
결국은 교실이고 수업입니다 2
교과협의회
실패 경험에서 배웁니다
좋은 질문, 좋은 대답
교과 대표 교사와 모임
“당신” 덕분에 아름다운 나날
사람인가? 시스템인가?
조금 더 잘해 드릴걸
“신이라도 삼아줄걸”
물들어 올 때 노 젓는다
크게 보고 세밀하게 살핀다
함께 만드는 “ㄴㅇ ㅎㄱ”
뼈와 살이 어울리듯
결국은 ‘내가 하는 일’이어야
해마다 긴장되는 수능 감독
긴 하루의 공동체
수능, 무사히 마쳤습니다
동료에게 힘이 되는 시간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잘 물린 톱니바퀴처럼
학생
온라인 개학입니다
학교의 중심 2학년
1학기보다 나은 2학기를 위해
내 몸은 내가 지켜야
여러분은 승리자입니다
더 나은 내일
꿈꾸는 언어를 이루세요
사과 속의 씨앗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학교의 대표
좋아지고 있습니다
확신을 가지십시오
학생의 모습이 학교의 표정
성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 학교는 누가 만드는가
시작은 바로 지금
학생이 입학해서 학교가 봄날
소프트웨어 멘토링 캠프
소프트웨어 해커톤 행사
그대 자신을 믿으세요
새로운 시작의 문
수능 100일을 앞두고
학부모
늘 새롭게, 더욱 정성스럽게
학부모님, 학교 오세요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강을 이룹니다
서두르지 않되 차근차근
참여하고, 협력하고, 신뢰하고
선생님이 살아야 수업도 삽니다
뜻대로 되면 좋은데
학교는 학생이 자라는 집
축구부
스포츠맨십은 젠틀맨십
축구로 설계하는 인생
팀플레이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축구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신뢰의 근본은 ‘원칙’입니다
왕중왕전 출전
상하동욕자승
뭔가 이루려면 처신을 잘해야
진정한 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즐기는 것이 최고의 경지
월조대포, 안됩니다
이름대로 이루어지길
말씀하십시오. 듣겠습니다
교육공무직
학교는 한 지붕 다섯 가족
꿀벌 같은 공무직 선생님들
둥글게 둥글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직장에 생기를 주는 일
그밖에 남긴 글
날마다 정성스럽게, 해마다 새롭게
‘학교다움’과 ‘교육다움’의 가치
나도 작가다 = 너는 작가다
장미와 느티나무
한일 학생 국제교류
학생들은 지구촌의 희망
5일장 같은 연구 모임이길
교생 실습
꿈과 희망을 꽃피우는 공동체 교육
조금 괜찮은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교장의 일, 교장의 길
손을 내미는 것도, 내민 손을 잡는 것도 모두 훌륭한 용기
여기 글은 제가 교장으로 근무하며 선생님들께 보낸 편지, 교직원회의와 기획 회의 발언, 학생들에게 보낸 입학식, 졸업식 축사, 학생자치회 대화 모임, 축구부 운영, 공무직원 정담회 등에서 이야기하였던 것들입니다.
특별한 글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에 정성과 진심을 담았습니다.
몇 번을 고치고, 다듬으면서도 메시지를 띄울 때는 “괜한 짓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선생님들께 드린 말씀은 한가지입니다. “자율성, 전문성을 믿습니다.” “우리 최고의 지성집단답게 실력 발휘 제대로 한번 해봅시다.”였습니다. 학생에게는 ‘더 나은 내일’을 내다보자고 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는 “맡겨 주신만큼 열심히 하겠다. 학교와 선생님들을 신뢰해 달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광문고등학교 교장
신천고등학교 교감
광명중학교 교사,
광명여자고등학교 교사,
명문고등학교 교사,
금촌고등학교 교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경기도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h
hanwoolad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